인덕정치는
나는 이 새롭고 독창적인 정치방식인 인덕정치를
사랑과 믿음의 정치원리는 맑스가 발견한 잉여가치법칙과 같이 거대한 시대적의의를 가진다. 맑스가 이 법칙을 핵으로 자본주의경제구조를 전면적으로 해부한 《자본론》을 집필하여 자본주의멸망의 불가피성을 론증하였다면
인민에 대한 사랑은
인민에 대한 그이의 사랑이 그렇듯 고결하고 무한대하다면 그이의 믿음은 절대적이고 영원한것이다.
하다면
그것은 절대적인것이다. 그이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에게 먼저 믿음을 주시며 믿음으로 천하를 얻으신다.
그것은 영원한것이다. 그이께서는 한번 믿으시면 끝까지 변함없이 믿으시며 믿음으로 천하를 움직이신다.
바로 그러한것으로 하여 조선의 모든 각계각층 사람들이 차별없이 그이의 믿음을 받아안고 그이를 자기의 운명과 미래로 믿고 의탁하고있으며 그이의 믿음속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고있다.
한 정치가는
수학자 아르키메데스는 자기에게 지지점만 주면 지레대로 지구를 들어올릴것이라고 선포하였었다. 오늘까지 그것은 실현되지 못한 과학리론상의 가능성으로 남아있지만
그것은 바로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중앙위원회 비서이며 《근로하는 로씨야》운동집행위원회 위원장 윅또르 안삘로브가 1996년에 발표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