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리익과 행복, 미래와 관련된 일들을 두고 말씀하실 때마다 고민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군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보고에서 이번 전원회의를 통하여 우리모두는 주체111(2022)년 사업의 전략적중요성에 대해 자각하면서 무겁고도 책임적인 고민을 마주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어느 한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시여서는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몇년전 어느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을때 물고기를 잡지 못할 때에는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먹이지 못하여 가슴이 아팠는데 물고기를 많이 잡으니 이제는 미처 처리하지 못하는것이 걱정스럽다고, 그야말로 행복한 《고민거리》가 생겼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민은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시며 창조와 변혁을 위한 묘술과 실천대책을 구상하시는 그이의 사색이였고 뼈를 깎는 헌신이였다.

끝없이 계속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민이 있어 극난속에서도 조선은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게 강해졌고 그 모습도 놀랍게 변모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