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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사랑하시는 령도자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가 인터네트홈페지에 《미래를 사랑하시는 령도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오늘 국제사회계에서 가장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시는분은 조선의 김정은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김정은 령도자의 현지지도에 세계의 출판보도물들이 커다란 주목을 돌리고있다.
김정은 령도자의 위인적풍모에 누구나 매혹을 금치 못하고있다.
특히 사람들을 감동시킨것은 김정은 령도자께서 지니신 후대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이다.
김정은 령도자께서는 2012년 설명절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너무 기뻐 눈물을 흘리는 원아들의 볼을 다독여주시고 그들이 식사하는 모습도 오래동안 보아주시며 친부모보다 더 따뜻한 혈육의 정을 부어주시였다.
어린이들은 나라와 민족의 꽃이며 미래이다. 후대들에 대한 정치는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온 나라 학생소년들에게 새 교복을 마련해주시고 새옷입은 학생들을 보시며 너무도 기쁘시여 몸소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주시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아직도 생생하다.
산골마을 세쌍둥이를 위해 직승기까지 띄워주신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이야기도 사랑의 전설로 길이 전해지고있다.
그 사랑이 오늘 김정은 령도자에 의하여 훌륭히 이어지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이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뜨거운 인간애와 미래를 확신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후대를 사랑하라, 그리고 승리를 확신하라!
이것이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후대관, 미래관이다.
국제사회는 어린이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김정은 령도자의 모습에서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김정은 령도자를 따라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가는 조선인민에게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