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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6(2017)년 1월 첫 현지지도로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시여 올해 자신의 행군길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사업으로부터 시작되였다고 하시면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예로부터 자식을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있다, 이것은 우리 당의 자식복이라고 말할수 있다, 나는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생각한다.

흔히 사람들은 자식복이라고 하면 자식을 잘 둔 복을 생각한다.

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있어서 자식복은 이 나라 천만자식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헌신하는데서 락을 찾고 보람을 느끼는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