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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어느해 1월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고 로고를 푸실 사이없이 그길로 연풍호로 향하시였다. 한것은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안겨줄 과학자휴양소의 터전을 잡아주시기 위해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몸소 지도를 펼쳐드시고 흙먼지 날리는 길을 헤치시면서 과학자들을 위해 건설할 휴양소의 위치를 잡아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연풍호기슭이 과학자휴양소자리로서는 명당자리라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며 그곳에 세상에 없는 최상급의 과학자휴양소를 건설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렇듯 숭고한 뜻에 떠받들리여 몇달후 연풍호기슭에는 과학자호텔, 과학자궁전으로 불리우는 연풍과학자휴양소가 훌륭하게 일떠서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