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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로부터 잠시라도 쉬시옵기를 바라는 간절한 청을 받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의도대로 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해 낮에 밤을 이어가며 일하는데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자신의 안타까운 심정을 이야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이제는 밤을 밝혀가며 일하는것이 습성화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가는 육체적힘을 가지고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사상정신적힘을 가지고 일한다고, 육체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정신적힘에는 한계가 없다고 깊은 뜻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 자신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에 자신의 사상정신적힘을 다 바쳐나가려고 한다고 말씀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