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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발악적책동이 극도에 이르렀던 어느해 4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위대한 령도자 동지께서는 당,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자신께서는 빈말을 모르며 한다면 무조건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경이적인 승리들을 이룩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담력과 배짱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김정일동지는 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고, 어떤 때는 그의 담력과 배짱이 얼마나 센지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고, 자신께서는 김정일동지의 담력과 배짱에서 큰 힘을 얻군 한다고 자주 외우군 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