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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들의 사업에 대한 가장 공정한 평가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평안북도 창성군의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창성각을 찾으시였다.

책임자의 안내를 받으시며 각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그이께서 1층식사실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책임자는 식당에서 생일상과 결혼상을 받은 군안의 주민들이 남긴 사진을 그이께 보여드리고 주민들이 남긴 좋은 글중에서 한대목을 읽어드리였다. 책임자가 감상글을 다 읽고났을 때 뜻밖에도 그이께서 자리에서 일어서시며 크게 박수를 쳐주시였다. 수행일군들도 그이를 따라 각이 울리게 박수를 쳤다.

책임자가 감격에 어쩔바를 몰라하는데 그이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사업에 대한 가장 공정한 평가는 인민들의 목소리이다, 인민들이 좋아한다고 하면 다른 평가가 더 필요없다, 일군들은 무슨 일을 하나 해도 인민들이 좋아하게 하여야 한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모든 사업의 기준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