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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불이 오가고 한 나라, 한 민족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전쟁은 참으로 가렬하고 참혹한것이여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배곯는것까지 관심할수가 없다. 어느 군사령관도 그에 대하여 관심한적이 없다.
그러나 조선에서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가렬한 전쟁시기에 태여났다.
로동자, 사무원들의 부양가족들에게 하루 100g정도씩 보충미를 공급할데 대한 내각결정이 채택되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이 몇명씩 있는 가정들에서는 부모들이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한다고, 아무리 어려운 전쟁을 하고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아이들에게 밥도 배불리 먹이지 못해서야 되겠는가고 하시며 대책하도록 하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