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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을 맞으며 훌륭히 완공된 은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실 때에 있은 일이다.

    이날 3호동과 15호동의 여러 살림집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살림살이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결과 과학자들이 맨몸으로 들어와 보금자리를 펼수 있게 되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 거리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좋아하시였겠는가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의 과학자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 몸소 살림집건설계획과 설계를 지도해주시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도 하나하나 세워주시였다.

    정녕 은하과학자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과학자들을 위한 사랑의 금방석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나라의 국력을 강화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과학과 인재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혁명을 해야 나라가 흥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거리의 아름다운 자태를 다시금 바라보았다. 그럴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흉벽을 세차게 울리였다.

    과학과 인재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혁명을 해야 나라가 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