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일군들과 함께 무궤도전차에 오르신
이날 그이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것이여서 제 집안에 들어앉은것처럼 마음이 편하고 긍지스럽고 대단하게 여겨진다고 하시면서 자력갱생의 힘으로 이루어낸 우리의 결과물들을 마주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더없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늘 말하는것이지만 우리는 새것을 만들어내는데만 그치지 말고 부단히 기술적으로 세련시키고 생산공정을 더욱 완비하며 계속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참으로 인민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