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건설에서 계승성을 보장하는것은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로동계급의 당은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하여야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으며 당의 전투적기능과 령도적역할을 높여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할수 있습니다.》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하는것은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이다.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하여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탁월한 령도자를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당을 창건하고 강화발전시켜온 수령들을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실수 있다. 또한 수령을 중심으로 당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실현할수 있으며 당안에 혁명적인 령도예술을 확립할수 있다. 이와 함께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갈수 있다. 그러므로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보장하는것은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을 높여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로 된다.
이것은 당건설에서 계승성을 보장하지 못하여 당과 사회주의위업이 좌절된 동유럽 사회주의나라당들의 비극적운명과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여 당의 존엄과 위력이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있는 조선의 현실이 뚜렷이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