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군사상의 시원은
우선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유산인 두자루의 권총에 그 시원을 두고있다.
두자루의 권총에는 조직적인 무장투쟁이야말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있는
그리고 민중이 총칼을 들고 일어나 제국주의와 싸워 나라를 찾고 착취와 압박이 없는 새 세상을 세워야 한다는 무산혁명에 관한 사상도 담겨져있다.
또한 《ㅌ.ㄷ》의 강령에 그 시원을 두고있다.
《ㅌ.ㄷ》의 강령에는 제국주의자들과의 적대적모순은 《타협》하는 방법으로는 해결할수 없고 오직 제국주의를 때려부셔야만 해결할수 있다는 투철한 반제적립장과 결사의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그리고 일제를 타도하며 나아가서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매장할것을 제시한 《ㅌ.ㄷ》의 강령에는 총대로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고 전진시키며 총대로 반제자주위업을 완성하려는 원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견결한 반제적립장과 총대를 중시한 결사의 각오가 맥박치고있는것으로 하여 두자루의 권총과 《ㅌ.ㄷ》의 강령은 철저한 반제자주사상인 선군사상의 력사적시원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