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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닭알에서 병아리가 깨여나기를 바라는것과 같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2014년 5월 어느날 대동강기슭에 훌륭히 일떠서고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렇게 건축의 조형예술화를 훌륭히 실현한 살림집을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에게 안겨주게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흐뭇하다고 말씀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교원, 연구사들의 생활조건을 풀어주지 않고 연구성과를 기대하는것은 삶은 닭알에서 병아리가 깨여나기를 바라는것과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중시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실지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못하고있는 일부 일군들의 결함을 웃음속에 깨우쳐주시는 깊은 의미가 담겨진 말씀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