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과학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의 하나는 리론과 혁명실천을 결합시키는것이다.
혁명실천은 과학발전의 원천이고 추동력이며 과학연구의 결과를 검증하는
조선에서 사회과학부문의 과학자들은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제기되는 문제점들을 연구대상으로 삼고 깊이있게 풀어나가며 연구성과를 혁명실천에 구현해나가고있다. 사회과학자들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면서 사회과학을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일뿐아니라 감화력과 실천력에 있어서도 가장 우월한 사회과학으로 발전시켜나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다.
조선에서 자연과학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자기 나라를 하루빨리 과학기술이 발전된 나라로 일떠세우기 위하여 두뇌전, 실력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사회주의건설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연구대상으로 삼고 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하며 연구성과를 생산에 도입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