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공산당 외스트폴드주위원회 위원장
다그 노룸
인류력사에는 인간의 운명과 관련된 수많은 사상과 리론들이 기록되여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사상과 리론들은 어느 하나도 세계 인민들의 운명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다주지 못하였습니다.
주체사상을 받아안은 바로 그때부터 인류는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길에 들어설수 있었습니다.
주체사상이 창시됨으로써 조선혁명은 주체사상을 자기의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자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할수 있었으며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아가는 자주의 새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주체사상은 편안하고 고요한 서재에서가 아니라 일제를 반대하는 간고한 항일혁명과정에 창시되였습니다.
주체사상은 또한 여러 단계의 혁명실천속에서 확고히 검증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습니다.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