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느 한 기업소에서 일하는 로동자의 딸은 3년전부터 당뇨병을 앓게 되였다. 병이 심해지면서 그는 앞을 볼수 없게 되였다. 학교에도 갈수 없었다. 여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차도가 없었다. 그러던 주체106(2017)년 1월 어느날 옥류아동병원에 가면 병을 고칠수 있다고 하는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그는 평양으로 가게 되였다. 옥류아동병원과 최경태내분비연구소에서 깐깐한 검진을 받은후 그는 적극적인 치료를 받게 되였다.
매일, 매시각 자기들에게 와닿는 뜨거운 사랑을 온몸으로, 심장으로 느끼며 딸과 그의 아버지는 고마움에 울고 또 울었다.
두달동안 당뇨병치료를 받은후 그는 류경안과종합병원에서 두차례의 눈수술을 받고 3년만에 광명을 되찾게 되였다. 그는 다시 옥류아동병원에 입원하여 회복치료를 받았다.
그는 수개월간 여러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는데 어디가나 정든 집이였고 보건일군들과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친혈육이였다.
봄심이는 병원문을 나서는 날 아버지와 함께 만수대언덕에 올랐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우러르는 그들의 두볼로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들의 심장은 웨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