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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거운 흙탕물과 따뜻한 맑은 물

2024년 8월 16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새 학기 교수준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직된 소학반 학생들의 시범수업을 참관하실 때였다.

그날 시범수업을 맡은 교원은 도형에 대한 인식을 줄 목적에서 문수물놀이장에 대한 설명으로부터 수업을 시작하면서 이다음에 선생님이랑 같이 문수물놀이장에 꼭 가보자고 말하였다.

그때 아이들은 불과 몇시간후에 사랑의 뻐스를 타고 문수물놀이장에 특별대우를 받으며 들어서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못하였다.

거기에는 금방 새로 모여앉은 아이들의 서름서름한 마음을 풀어주고싶어 교원이 무심하게 꺼낸 말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깊이 새겨두시였다가 교원이 학생들과 한 약속을 지키도록 뜻깊은 일정까지 조직해주신 사연이 깃들어있었다.

문수물놀이장의 물보라속에서 좋아라 물장구를 치는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였다. 물소리만 들어도 저도 모르게 흠칠 놀라던 아이들이 따뜻한 사랑의 맑은 물속에서 아이들은 겨끔내기로 말했다.

우리 집을 삼킨 흙탕물은 차거웠는데 문수물놀이장의 물은 정말 따뜻하다고, 이젠 물이 무섭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