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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건설사업의 첫 발파소리

조선에서 2025년도 건설사업의 첫 발파소리가 지난 2월 6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에서 울리였다.

이 착공식으로 전국인민들에게 자기 지역에서도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으며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향유하게 된다는 희망과 락관을 심어주고 지방의 실제적이며 새로운 질적인 변화로써 문명부강한 국가건설을 가속화하는 의미깊은 출발을 개시하게 되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조선로동당의 진정이 어린 2025년도 건설사업의 첫 발파소리는 준공의 축포성이 되여 이 땅우에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