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과학 및 문화분야에서 전인민적인 창조투쟁과 국가부흥발전을 촉진하고 나라의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결실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핵심과제, 중점과제들이 완수되고 기간공업과 경공업, 농업을 비롯한 여러 경제부문의 생상장성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교육, 보건, 문학예술분야에서도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노력이 경주되였다.
2024년에 조선의 체육인들은 축구와 력기, 탁구, 권투, 태권도 등 여러 종목의 국제경기들에서 아시아의 패권, 세계패권을 확고히 쟁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