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황홀해지는것과 더욱 커가는것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고 하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 도시와 농촌에 훌륭한 새 거리,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련이어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

평양의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송화거리도 멋있었지만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들도 황홀하며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들은 더더욱 황홀하다는것이 시민들의 한결같은 반영이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일떠서는 살림집들에도 문명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리상이 비끼여 지역마다 살림집들이 특색있으면서도 황홀하고 그림처럼 아름다워지고있다.

그럴수록 온 나라 그 어디에서나 새집을 받아안은 사람들속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고마움과 보답의 열의도 더욱더 커가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