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형제산구역 서포1동 52인민반에는 《애국자어머니》라고 불리우는 한 녀성이 있다. 그가 바로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는 송인희녀성이다.
그는 신발수리공이 되여 당에 기쁨을 드린 함경남도 요덕군의 한 당일군의 안해처럼 한생을 살겠다는 결의를 담아
나이많은 그의 건강이 념려되여 사람들이 만류할 때면 그는 흔연한 웃음을 띠우고 한 가정의 어머니보다 돌격대원들의 어머니로 사는것이 얼마나 좋은가고, 나에게는 돌격대원들에게서 어머니로 불리우는것보다 더 큰 행복이 없다고 말하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