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기념일마다
녀성박사중창이다.
얼마전 기자들이 그 녀성박사들을 만나기 위해
기자들과 만난 력사학부 교원 교수 박사 전미영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녀성박사들이 무대에 나서면 누구나 열렬한 박수를 보내주군 합니다. 우리가 노래를 잘 불러서겠습니까? 녀성들을 높이 내세워준 우리 제도에 대한 고마움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30대에 박사학위를 받은 박사 부교수 강분이동무는 지방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여나 중학교로부터 대학까지 정연하게 세워진 수재교육체계를 거친데 대하여,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박금순동무를 비롯한 녀성박사들도 자기들의 복받은 삶은 희한한 살림집에도 비껴있다고 하면서 나라에서 안겨준
박사로, 학계의 권위자로 내세워주고 참된 삶을 안겨주는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고마움이 녀성박사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되여있고 그들이 부르는 노래에 어려있었다.
어찌 녀성박사중창에 참가하는 박사들뿐이겠는가.
온 나라의 녀성들이 오늘도 자기들의 긍지높고 보람찬 삶을 자랑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