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조선에서 11월 16일은 어머니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자식들은 가장 아름다운 꽃다발을 엮어 어머니에게 드리려고 한다.
이 나라 어머니들이 자식들에게서 받고싶어하는 가장 아름다운 꽃다발은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조국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량심과 애국의 마음이 어려있는 꽃다발이다.
하기에 어머니날을 맞으며 이 나라의 아들딸들은 애국의 마음과 위훈의 소식도 함께 담은 가장 아름다운 꽃다발을 마련하여 어머니에게 드리려고 학교와 일터들에서 더욱 열심히 배우며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