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부러움을 낳는다

조선로동당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멸사복무에 의하여 수도 평양과 지방에 매해 수많은 세대의 새 집들이 일떠서 사람들이 날마다 경사를 맞이하고있다.

주체111(2022)년 웅장화려한 송화거리 만세대 살림집에 평범한 근로자들이 세상사람들이 부러웁게 새 살림을 폈는데 꼭 1년후인 주체112(2023)년 거리형성도 독특하고 생태환경이 잘 보장된 화성거리 새집들에 또 만수천세대가 입사하였다.

수도뿐만 아니라 농촌들에서도 희한한 살림집들이 련이어 일떠서 기쁨과 격정에 울고웃는 주인들을 맞이하고있다.

국가부담으로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새라새롭게 지어 인민들이 무상으로 받아안는 조선의 현실은 세상사람들의 끝없는 부러움을 낳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