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열렬한 애국충정과 한없이 고결한 풍모, 뜨거운 인정미로 만민을 매혹시키신 김정숙동지께 2000년대에 들어와서만도 여러 나라에서 명예칭호와 훈장, 메달, 상과 선물들을 삼가 드리였다.
국제민주녀성련맹과 네팔기자협회에서는 녀성활동가의 빛나는 귀감이신 김정숙동지께서 이룩하신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 일념으로 그이를 각각 명예성원, 명예특별회원으로 모시였다.
김정숙동지께 뻬루응용생태학협회에서는 명예위원장칭호를, 에꽈도르 임바부라주 싼 미겔 데 이바라시에서는 《
프랑스사업헌신협회에서는 태양의 해발이 되시여 한생토록
뻬루작가, 예술인전국협회에서 드린 《뻬루작가, 예술인전국협회의 태양》대메달과 증서에는 나라의 해방과 건국위업에 기여하시고 주체위업계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 백두산녀장군에 대한 뻬루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담겨져있다.
로씨야국제기념운동《승리기여》조직위원회에서는 《승리기여》사회훈장을, 에짚트 문화 및 국제문명대화를 위한 전문동맹에서는 사람이 지구를 떠받들고있는 모습을 형상한 상과 업적칭송증서를,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에서는 네팔국제평화상을 수여해드리는 모임들이 해당 나라 정계, 사회계인사들의 깊은 관심속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쏘련공산당 위원장은
나이제리아 아비아주 아바시에 있는 오하주 에그벨루자치공동체 대왕은 김정숙녀사께 명예칭호를 수여해드린것은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녀사의 거대한 업적을 높이 칭송하기 위해서라고 하면서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가장 훌륭한 어머님이신 김정숙녀사께 《만민의
메히꼬, 에꽈도르, 뻬루의 여러 도시들에서는 김정숙동지를 명예시민으로 모시였다.
메히꼬 뿌에블라주 장관은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 녀성들의 사회적해방을 위한 투쟁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정숙녀사께 뿌에블라주 주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삼가 명예시민칭호를 드리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경모심은 도서와 시작품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로씨야작가동맹에서는 도서 《
몽골 험유한책임회사 총사장은 도서 《백두의 녀장군 김정숙》에서 녀사이시야말로 력사에 일찌기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 없을
에꽈도르 볼룬따드출판사에서 출판한 도서 《백두의 명장 김정숙녀사》에는 백두의 준령을 넘나드시며 뛰여난 군사활동가, 능숙한 지하공작원, 항일의 명사수로 명성떨치신 빨찌산녀장군의 혁명활동이 상세히 편집되여있다.
《김정숙장군찬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 《태양을 향하여 날으다》 등의 도서들에도 항일의 나날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전국비서국의 한 인사는 시 《조선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께 경의를》에서 김정숙동지를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무장으로 혁명의 사령부를 억세게 보위하시여 조선혁명력사에 커다란 업적을 쌓으신 녀사를 격찬한 시 《우리의 심장속에 영원하리》를 창작하였다.
뻬루의 한 시인은 시 《어머님의 군복》에서 경위대원의 변함없는 자세로 한생을 사신 김정숙녀사의 모습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만민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라고 격찬하였다.
서사시 《태양의 해발 김정숙》, 시 《녀장군의 작은 수첩》 등 외국의 인사들이 창작한 하나하나의 작품들마다에는 거룩한 혁명생애의 순간순간을 가장 고귀한 삶으로 빛내이신 김정숙동지의 업적과 고매한 풍모를 뜨겁게 전하고있다.
정녕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생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