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천보전투 (1937년 6월 4일)
보천보전투의 전략적의의와 력사적의의는 조선사람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일제와 싸우면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온 세계에 선포하였다는데 있다.
간삼봉전투 (1937년 6월 30일)
대륙침략에 미쳐날뛰는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군사정치적타격을 주고 국내진공작전의 승리를 공고히 하며 조선인민에게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을 더욱 굳게 안겨준 이 전투에서 세상에 널리 알려진 《호박대가리》에 대한 이야기도 생겨났다.
소사하수전투 (1937년 11월)
대륙침략전쟁준비에 미쳐날뛰는 일제침략자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마당거우군정학습을 물질적으로 보장함에 있어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남패자부근전투 (1938년 11월 중순)
저격무기의 집중사격으로 적비행기까지 쏴떨군 남패자부근전투의 빛나는 승리는 일제침략자들에게 커다란 군사정치적타격을 주고 놈들을 공포에 몰아넣었으며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차후행동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홍토산자전투 (1939년 1월 24일)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과 령활한 전법을 온 세상에 시위하고 조선혁명의 사령부를 《토벌》하기 위해 미쳐날뛰던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사등방부근전투 (1939년 3월)
신묘한 유격전법으로 검질기게 달려드는 일제 《토벌대》놈들을 속여넘겨 제놈들끼리 서로 싸우게 함으로써 무리주검을 내게 한 유명한 이 전투는 조선혁명의 사령부를 없애려던 적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고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고난의 행군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이바지하였다.
13도구전투 (1939년 3월 상순)
적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주었으며 장백지구에서 활동하던 조선인민혁명군부대들에 사령부의 위치를 알리고 새로운 작전을 위하여 그들을 사령부에로 집결하게 하는 신호로 되였다.
구가점전투 (1939년 4월 11일-4월 12일)
조선인민혁명군의 춘기공세의 첫 신호로서 조선인민혁명군이 겨울동안에 얼어죽었다는 일제침략자들의 악랄한 거짓선전에 강력한 타격을 주었으며 적들의 국경경비체계에 일대 혼란을 조성하고 많은 군수물자를 로획함으로써 조국진군의 길을 앞당기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