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창작된 수령형상작품가운데서 대표적인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그린 장편소설들의 묶음인 총서 《불멸의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총서의 제목을《불멸의 력사》로 달아주시고 매 장편소설들의 창작을 구체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다.
《혁명의 려명》, 《1932년》, 《백두산기슭》, 《닻은 올랐다》… 등 총서 《불멸의 력사》의 작품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민족의 어버이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숭고하고 고매한 인간적풍모를 높은 사상예술적경지에서 폭넓고 깊이있게 보여주고있으며 수령형상문학창조의 길에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