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조선의 계순희는 온 나라가 다 아는 체육영웅이다. 그의 이름은 세계에도 널리 알려져있다.
그는 첫 올림픽우승을 쟁취한 후 세계유술선수권대회 3련승보유자로 성장하였다.
그는 오늘
하기에 그는 어떻게 세계적인 유술강자로 될수 있는가고 묻는 사람들에게 평범한 가정에서 나서 자란 제가 오늘처럼 온 나라가 다 알고 세계가 아는 녀성체육인이 될수 있었던것은 우리 장군님과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있었기때문이라고 뜨거움에 젖은 목소리로 이야기하군 하였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한 삶의 절정에 올라 고마움에 눈물짓는 녀성체육영웅, 그가 받은 금메달들은 따사로운 태양의 품속에서 마음껏 재능을 꽃피우며 행복의 절정에 높이높이 오르는 사회주의조선의 녀성체육인들의 축복받은 삶의 증표이다.
그는 오늘도 어느 한 체육단의 책임감독으로 일하고있는 남편과 함께 나라의 유술발전을 위하여 성실한 땀을 바쳐가며 행복하고 긍지에 넘친 삶을 누려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