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은 조선의 주체공업의 위용과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힘차게 나아가는 천리마시대의 거창한 기상, 조선인민의 혁명적랑만을 반영하고있다.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은 조선의 사회주의건설모습을 보통 쓰던 수법으로가 아니라 풍경화형식으로 새롭게 형상한 작품이다.
화가들에게 있어서 전통적으로 풍경화라고 하면 안개낀 층암절벽이나 시내물이 감도는 산골짜기와 같은 순수 자연풍경만을 념두에 두고있었기때문에 《강선의 저녁노을》을 조선화로 그린다는것은 머리속에 굳어진 전통적인 형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류형의 조형미를 탐구하는것이였다.
완성된 작품을 보아주신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은 국제미술전람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