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모내기철에 사회주의조선의 협동벌 그 어디에서나 바쁜 농사일을 스스로 맡아 나선 년로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들중에는 신도군 황금평리에 사는 20여명의 명예당원들도 있었다. 그들은 국가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전개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고 인민들에게 사랑의 불사약까지 보내주도록 하신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아안은 리안의 년로보장자 200여명도 수십명씩 조를 무어 뒤떨어진 작업반들에 나가 모내기를 제기일에 끝낼수 있게 도와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