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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왜 탄원해가는가

조선로동당은 주체110(2021)년 1월 제8차대회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할데 대하여 밝히였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용약 탄원진출하고있다. 조선의 남녀청년들이 탄원진출하는 곳은 탄광과 광산, 림산, 농촌, 발전소 등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이다.
그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하는것은 품에 안아 보살피며 키워준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에 보답하고 조국도 청춘도 빛내이려는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고있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은 그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탄원한것을 전시에 화선으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 높이 평가하고 그들을 내세워주고있다. 당조직들과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탄원자들을 적극 고무해주고 그들이 훌륭한 리상과 희망을 끝까지 실현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 청년들이 있어 조선에서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