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적으로 이상기후현상의 혹심한 후과로 토지류실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있지만 조선에서는 토지를 넓히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최근 시기 조선에서는 서해바다를 막아 농경지로 리용하기 위한 간석지건설에서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평안북도에 위치하고있는 곽산간석지 2계단공사와 홍건도간석지 1단계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여 5 000여정보의 새땅과 룡매도간석지 6구역을 완공하여 천수백여정보의 새땅을 찾아내였으며 안석간석지가 훌륭히 건설되였다.
또한 홍건도간석지 2단계건설과 월도간석지 2구역공사를 짧은 기간에 완성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조국의 영원한 재부인 땅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와 간석지건설자들의 불타는 충성심, 뜨거운 애국심에 의해 앞으로도 계속 넓어질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