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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작곡가로 영생하는 김원균

    조선인민들 누구나가 사랑하며 또 외국인들속에서도 널리 애창되는 노래가 있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이다.

    이 노래는 세계적인 작곡가로 명성떨친 조선의 음악가 김원균선생이 작곡한것이다.

    선생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강원도에서 태여났다.

    어려서부터 음악적재능이 뛰여났지만 막로동으로 생계를 유지하였다.

    해방후에야 운명전환의 길을 걷게 되였고 첫 작품으로 《조선행진곡》을 작사작곡하였다.

    그후 전인민적인 송가인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작곡하여 조선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고 새 사회건설에로 그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생애에 《애국가》, 《우리의 최고사령관》, 《영광빛나라 조선로동당》 등 우수한 작품들을 많이 창작하였고 《피바다》식 혁명가극창조에도 참가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느 한 연회석상에서 김원균선생은 《애국가》를 내놓고도 《김일성장군의 노래》 하나만으로도 한생에 할 일을 다한것으로 된다는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선생의 생일 100돐이 되는 해에 그의 기념음악회를 진행하도록 해주시였다.

    오늘도 태양송가와 더불어 선생의 삶은 길이 빛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