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들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데로 지향시켜나가야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여야 한다. 바로 여기에 조선인민을 행복의 절정에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포부가 있고 확고한 의지가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사업에서 인민의 리익과 행복을 첫자리에, 이것을 절대불변의 원칙으로 삼으시고 내리는 눈비를 다 맞으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집들이한 평범한 근로자들의 가정을 찾으시여 사랑의 축배도 부어주시고 인민들이 리용할 유원지의 의자모양까지 몸소 그림으로 그려주시였으며 아이들을 위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하여 비내리는 건설장의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쳐가고계신다.
하늘이 무너진대도 사랑하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순간의 답보를 모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귀한 결심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창조와 건설의 력사는 줄기차게 이어져 인민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났다.
정녕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질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는 끝이 없다.
온 나라 인민을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려는 조선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은 더욱 활짝 꽃펴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