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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에 있은 동유럽방문기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각국의 수반들로부터 파괴된 경제를 빨리 복구하려면 쎄브에 가입하라는 지꿎은 권고를 받으시였다.

경제건설에서 이전 쏘련의 원조에 매여달렸던 당시 쎄브성원국 수반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조선에서 자체로 기계설비를 생산하려면 원가도 많이 들고 수지도 맞지 않을것이다, 어느 한 나라에 계약을 맞물려놓고 필요한 기계를 만들어가는 대신 조선의 무진장한 철광석을 주면 어떻겠는가고 하면서 조선이 쎄브에 망라될것을 강하게 요구해나섰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립경제의 필요성을 사리정연하게 주장하시면서 압박하는 대국주의자들에게 단호한 립장을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표명하시였다.

우리 나라가 기계공업이 없는 조건에서 국제분업에 참가한다면 쎄브성원국들에 원료나 대주어야 할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에게는 빈 굴밖에 남는것이 없게 되고 밤낮 다른 나라에 빈 쪽박을 차고 빌러다니게 될것이다.

우리가 갈길은 우리가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