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의 심오한 원리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면서 주체사상의 창시경위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처음에 자신께서는 맑스주의가 착취와 압박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다 잘사는 지상락원을 건설하는 길을 밝혀주는것으로 믿고 그것을 신봉하게 되였고 그것을 믿고 혁명을 시작하였으나 점차 맑스주의명제만으로는 해결하지 못할 문제들이 많이 제기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래서 자신께서는 맑스주의명제를 자기 나라 혁명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발전시키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였다고, 그리고 남의 원조에 기대를 걸것이 아니라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자기 인민을 잘 발동하여야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혁명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으며 마침내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였다고 교시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