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대초가집에서 뿌리내리기 시작한 조선인민의 혁명적투쟁정신의 첫 씨앗은 오늘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으로 자라났다.
만경대는 오늘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 많은 나라 인민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곳으로 되였다.
조선인민은 이 초가집을 매우 귀중히 여기면서 영원히 보존하고있다. 그것은 이 집이 영원히 빛을 뿌리며 지구가 존재하는 한 영원할 조선혁명의 태양이 처음으로 솟아오른 영광의 집이기때문이다.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 민족들 특히 새로 독립한 나라 인민들은 주체사상을 자기들의 지향에 맞는 사상으로 인정하고있다.
인류사상사는 여러 사상가들이 인류의 생존과 관련한 문제에 대하여 일정한 견해들을 내놓기는 하였으나 그것이 완전무결한것으로는 되지 못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 문제는 오늘 주체사상에 의하여 실천적으로 해결되였다.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에 기초하고있으며 정치에서 자주
우리는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은 1912년 4월 15일을 잊지 않고있다.
그것은 바로 이날이 인민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우리는 4월 15일을 인류의
(인도네시아기자 아. 엔. 나스티온이 1981년에 집필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