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시대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다

위인의 위업은 위인에 의해서만 확고히 계승된다고 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위업은 김정은최고사령관에 의해 훌륭히 계승되고있다.

세계는 그분의 위인적풍모에 커다란 충격을 받고있다.

세계언론들은 동방조선에서의 젊으신 위인, 선군령장의 등장은 21세기 정치군사정세에 중대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된다고 하고있다. 그러면서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보통령도자들에게서는 볼수 없는 신념과 의지, 담력과 배짱, 지략과 령군술, 인간애와 의리를 지니고있는바 이 천품들은 조선의 백전백승에 영원성을 가져다줄것이라고 확언하고있다.

세계는 이 확언을 벌써 현실로 보고있다.

이 충격적인 사실들에 사색을 집중하는 과정에 나는 김정은령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과 철의 의지가 조선의 백전백승의 력사를 줄기차게 흐르게 할것이며 이 력사가 21세기를 계속 크게 흔들어놓을것이라는 확신적인 주장을 내세우게 되였다.

지금 세계는 그분을 행성의 중심에 서시여 21세기를 반제자주에로 주도해갈 출중한 위인이시라고 격찬해마지 않고있다.

진정 김정은령도자는 저 하늘에서 지구우에 내려오신 또 한분의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세계정치무대에서는 김일성시대, 김정일시대에 이어 김정은시대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다.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사회정치학박사 비슈와나스가 2012년에 집필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