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진보적인사들은 천재적인 예지와 투철한 자주적신념,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력사의 대장거를 이룩하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파키스탄 하이버 팍툰흐와주 국회의원그루빠 위원장 쎄예다 가지 굴라브 쟈말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조선이 초대국의 강권과 전횡에 당당히 맞서나가는 모습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들에 자기의 존엄과 국권을 어떻게 수호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전진해나가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강용한 기상에 탄복을 금할수 없다.
베네수엘라 뚜빠마로혁명운동 국제비서 아레스 디 파씨오는 조선에서의 새로운 중장거리전략탄도탄시험발사성공은 우리를 크게 고무하고 마음을 후련하게 해주었다. 막강한 핵억제력과 제국주의소굴을 무지비하게 짓뭉개버릴수 있는 또 하나의 전략무기를 보유한것은 조선의 자랑찬 쾌승이다. 조미대결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는
리비아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아브둘 하킴 알 아라비는 조선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소식은
베네수엘라국가경비대 총사령관 네리오 엔리께 갈반 멘데스는 조선은 이번에 전략탄도탄시험발사를 통하여 다시한번 세계를 놀래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핵무력고도화에로 나아가려는 조선의 결심은 현실로 증명되고있으며 이를 막아보려던 미국과 서방의 책동은 물거품이 되였다.
정녕 조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