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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과 더불어 새롭게 태여난 언어 – 위민헌신

또 하나의 대건축군이 일떠선 송신, 송화지구와 백두산기슭에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눈부시고 아름다운 산간의 리상도시, 검덕지구에 일떠서는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며 꽃잎같은 손에 젖제품을 받아들고 웃음짓는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 …

추억도 새롭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위민헌신, 이는 인민을 위해서는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라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그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위대한 혁명실천으로 하여 조선인민에게 더더욱 뜨겁게 안겨든다.

위민헌신이야말로 인민의 행복을 끝없이 념원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의 세계에서 태여난 심장의 언어이고 그이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된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과 영원한 헌신의 의지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