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대건축군이 일떠선 송신, 송화지구와 백두산기슭에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눈부시고 아름다운 산간의 리상도시, 검덕지구에 일떠서는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며 꽃잎같은 손에 젖제품을 받아들고 웃음짓는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 …
추억도 새롭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민헌신, 이는 인민을 위해서는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라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그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으신
위민헌신이야말로 인민의 행복을 끝없이 념원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