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의 태동을 들으신분은 오직 한분이시였다

20세기가 시작되였을 때 세계는 19세기나 다름없이 암흑속에 묻혀있었다. 그러나 20세기의 밑바닥에서는 지난날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들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새 시대가 흐르고있었다.
도래할 새 시대의 태동을 확실히 들으신분은 오직 한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뿐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현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입니다.》
수천의 인재는 다만 시대가 가지고있는것을 이야기하지만 오직 천재만이 시대에 부족되는것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이 말에는 천재만이 그 시대가 절박하게 요구하는것을 발견해내며 그것을 해결할수 있다는 리치가 담겨져있다고 볼수 있다.
당시 시대를 통찰하는 안목을 가졌다고 하는 위인들도 목숨걸고 일떠선 인민대중의 투쟁에 대해서는 극악한 압제에 대한 반감의 폭발로, 생활처지를 개선하려는 항거로 보고있을뿐이였다.
무엇이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그처럼 거대한 분노와 울분을 폭발하게 하는가, 그들이 목숨과 바꾸어서라도 얻으려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인민대중의 본성속에서 밝혀내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오직 한분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기어이 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강렬한 지향과 요구를 온몸으로 듣고계시였다.
아무리 절박한 시대의 요청도 그것을 들을수 있는 특출한 예지와 심장을 지닌 천재적위인에 의해서만 사상으로 정립된다.
위대한 수령님은 10대에 격동하는 20세기의 흐름속에서 자주성을 요구하는 인민대중의 피타는 목소리를 들으시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사상리론의 영재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