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나 《딸라무기》에 비할바없이 우월한 《노래포》

주체79(1990)년 10월 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45돐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한 미국사회로동당 전국비서를 만나주시였다.
반즈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여기면서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 사태와 관련하여 가르치심을 주실것을 부탁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평화적이행전략》에 따라 총포소리없는 전쟁을 벌려놓고 사회주의를 악랄하게 공격하고있다고, 이로 말미암아 사회주의운동안에서는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고있다고, 오늘 사회주의운동은 시련을 겪고있다고 할수 있지만 그렇다고 하여 실망할 필요는 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적기가》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노래가사에도 있는바와 같이 비겁한자들이 간다 해도 혁명하는 사람들은 굳게 뭉쳐 혁명을 끝까지 계속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그는 커다란 충동을 금치 못하며 《적기가》는 단순히 노래이기에 앞서 혁명가들의 신념의 웨침이며 투쟁의 송가라고 흥분에 넘쳐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우리는 아시아에서 붉은기를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나아갈것이라고 그루를 박아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미국사회로동당이 앞으로도 혁명적원칙을 견결히 고수해나가기 바란다는 크나큰 기대를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돌아간 그는 평양방문소감을 묻는 기자들에게 지금 제국주의렬강들은 《핵무기》나 《딸라무기》를 가지고 조선을 어째보려고 하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개꿈에 불과한것이라고, 왜냐하면 조선에는 《핵무기》나 《딸라무기》에 비할바없이 우월한 《노래포》가 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누군가가 그에게 마이크를 들이대며 《노래포》란 어떤 신형무기인가고 물었다.
그는 그것은 조선의 공산주의자들이 부르는 신념의 노래 《적기가》이라고 대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