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평양의 곳곳에 꾸려진 금산포특산물상점들은 갖가지 젓갈가공품을 사러 온 사람들로 흥성이고있다.
인민들이 즐겨찾는 금산포젓갈가공품들에는
주체104(2015)년 3월에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모든 대상들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게 건설하도록 구체적인 방도를 가르쳐주시고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젓갈가공공장과 수산사업소의 이름도 친히 명명해주시였다.
주체106(2017)년 1월에 새로 건설된 공장에 나오신
공장에서는 최근년간 젓갈품의 맛을 돋구고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힘있게 벌려 건뎅이와 까나리, 멸치, 조개젓 등 염도와 매운맛이 다른 수십가지의 젓갈시제품을 완성하고 여러가지의 젓갈품 수백t을 생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