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우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일떠서고 인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대복구전투가 벌어지는 공화국의 현실을 세계언론들이 널리 소개선전하고있다.
로씨야언론들은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험한 진창길을 달려 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를 찾으시여 력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조치들을 취해주신 김정은 령도자는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업을 제일로 여기는분이시라고 전하였다.
네팔의 어느 한 인터네트잡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수도 평양의 조선로동당원들에게 함경남북도 피해복구에 용약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력사적인 공개서한을 보내시였다, 그이께서 취해주신 특별조치에 의하여 피해지역들은 인민의 따뜻한 보금자리, 행복의 터전으로 변모되고있다고 썼다.
세네갈의 어느 한 인터네트신문은 김정은위원장께서는 폭우와 강풍으로 인하여 큰 피해를 입은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의 실태를 료해하시고 즉시 인민군부대들에 리소재지의 건물들을 전부 철거하고 새로 건설하여 리의 면모를 일신시킬데 대한 전투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김정은 위원장의 현명한 령도와 인민군군인들의 애국충성에 의하여 강북땅은 대재앙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로 전변되였다는 글을 올렸다.
쿠웨이트의 어느 한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있어 조선은 인민의 나라, 일심단결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라고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