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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민들을 어머니처럼 돌보아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군 하신다.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도 그이께서는 세포비서들의 사업에서 기본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정치사업을 잘하며 사람들을 불러일으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세포비서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자면 자식을 위해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는 어머니처럼 사람들에게 진정을 바쳐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자식들이 배고파할세라, 추워할세라 애지중지 보살펴주며 참되게 살도록 인생의 걸음걸음을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는 어머니처럼 사람들의 마음속에 더 가까이 접근하여 그들을 보살펴주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이고 진정이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은 지칠줄 모르는 정과 사랑으로 인민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