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중의 창조적운동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가장 높은 단계에 이르게 된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혁명적기치이다.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은 인류력사에서 가장 높은 형태의 창조적운동이다.
사회주의사회는 장구한 기간 착취와 압박에서 벗어나려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실현된 사회이며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이 사회의 주인으로 된 사회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된 인민대중은 당과 국가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시책에 의하여 자기의 창조적능력을 키우며 창조적재능을 활짝 꽃피우게 된다.
그런것으로 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인민대중의 창조력이 가장 높이 발양된다.
적대계급사회의 전기간 지배계급에 의하여 창조적활동이 억제당하여온 근로인민대중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 들어서면서 비로소 세계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개조하며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참다운 창조자로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