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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반드시 강력한 혁명무력을 가져야 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짓밟고 억누르는 반혁명세력들은 스스로 력사무대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오히려 반혁명세력들은 날이 갈수록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며 더러운 탐욕을 실현하기 위하여 반혁명적인 폭력수단들을 총발동하면서 필사적으로 발악한다.

    오늘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현대제국주의자들은 자국내 인민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하며 세계에 대한 저들의 지배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반혁명무력을 강화하는데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다. 그것은 자본주의나라 재정지출에서 군사비가 제일 큰 몫을 차지하고 그것이 해마다 천문학적수자로 늘어나고있는 사실이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군사적힘의 사용은 현대제국주의자들의 자국내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과 다른 나라 민족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 지배주의전략실현의 기본방식이며 저들의 처지가 위태로울수록 더욱더 군사적힘에 매달리는데로 나간다.

    이런 견지에서 볼 때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력사는 반혁명세력, 인민의 원쑤들과의 힘의 대결의 력사였다고 말할수 있으며 오랜 세월 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되지 못하고 착취계급, 지배계급에게 자주성을 유린당하게 된것은 착취계급, 지배계급의 반혁명적폭력을 짓부실수 있는 강력한 무장력을 가지지 못한것과 관련된다.

    반혁명적폭력에 의거하는 반동세력의 책동은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인민대중의 혁명적진출이 강화될수록 더욱 악랄해진다. 그런것만큼 인민대중이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반혁명세력과의 힘의 대결속에서 혁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고 그 종국적승리를 이룩하자면 반드시 강력한 혁명무력에 의거해야 한다.

    제국주의자들과 반혁명세력과는 말이나 글로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제국주의자들과 반혁명세력앞에서 그 어떤 진리와 정의를 론의하면서 말이나 글, 평화적인 시위의 방법으로 자기의 요구를 관철해보겠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제국주의자들과 력사의 반동들과 힘의 대결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굳건히 고수해나가자면 반드시 인민대중이 자기의 수중에 강력한 혁명무력을 장악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