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는것은 당의 공고성과 생명력의 근본담보이다.
《혁명적당의 공고성과 생명력은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에 의하여 보장된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보장되여야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실현할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옳게 보장할수 있다.》
당의 공고성과 생명력은 당의 존재와 활동의 근본조건이며 이것은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확고히 실현할 때 담보된다.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는것은 당의 통일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조건이다.
당의 통일단결은 당의 생명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1925년 4월에 창건되였던 조선공산당이 몇년만에 해산되게 된것도 당대렬이 통일단결되지 못하고 령도권쟁탈을 위한 파벌싸움만 하였기때문이다.
당의 통일단결은 전당이
당의 통일단결은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통일단결도 전당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과정을 통하여 이룩되였다. 다른 나라 당들에서와 마찬가지로 한때 조선로동당안에서도 종파주의와 같은 반당적사상요소들이 나타나 당의 통일단결을 방해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전당에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종파의 오물과 반당수정주의분자를 철저히 청산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확고히 실현하는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는것은 당이 혁명과 건설을 옳바로 령도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의 공고성과 생명력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의 근본담보이다. 당은 당대렬을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고 필승불패의 위력을 지녀야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를 성과적으로 보장해나간다. 이 문제는 당안에
조선로동당은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보장하여야 당이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으며 불패의 생명력을 지닐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