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을 높이 우러러모시는것은 수령을 받드는 자세와 립장의 본질적내용을 이룬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들며 수령님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자세와 립장을 떠나서는 혁명적수령관에 대하여 말할수 없습니다.》
수령을 높이 우러러모신다는것은 수령을 모시고있는것을 최고의 영예, 최대의 행복으로 여기고 수령에게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며 수령이 계시는 한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지고 수령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나간다는것이다.
인민대중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는것이다.
인민대중은 위대한 수령을 모실 때에만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여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수령으로 모신것으로 하여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강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모든것을 다바쳐 충직하게 받들어모시는것은 주체혁명의 길에 나선 모든 사람들의 숭고한 의무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는것은 인민대중에게 있어서 최고의 영예, 최대의 행복이다.
그런것만큼 수령에게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며 수령이 계시는 한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수령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나가는것은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모시는 자세와 립장으로 된다.